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10)
좋은 습관을 만드는 방법[자기개발/좋은습관/목표달성/심리학] 우리가 하루에 하는 행동 중 40% 이상은 습관성 행동으로부터 나온다. 아침에 일어나서 양치를 하거나, 시간이 날 때 마다 틈틈이 스마트폰을 들여다 보고, 매일 운동을 하기 위해 헬스장을 가기도 한다. 이렇게 우리가 하는 행동들은 자연스러운 습관에 의해 행동한다. 우리의 많은 행동요소들이 습관에 의한 것이라면 좋은 습관을 형성해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바에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의 의지력과 상관 없이 자연스럽게 행하는 습관을 좋은 습관으로 만들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 1. 간단하고 구체적이며, 단숨에 해치울 수 있는 행동 절차 만들기 아침에 일어나서 학교를 가거나 직장을 갈 준비를 하기 위해 자연스럽게 화장실로 향한다. 세면대 위에는 치약과 칫솔이 놓여 있고 아무 생각 없이 양치질..
효과적으로 미루는 버릇을 없애는 방법 4가지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할 일을 뒤로 미루면서 스트레스를 받아한다. 새 해가 되면서 미루는 버릇을 고쳐야지 라고 굳게 마음먹어 보지만 극복하기가 여간 쉬운 것이 아니다. 그래서 미루기를 미루기위한 미루는 버릇을 고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자. 1. 현재의 만족만 추구하는 나를 길들이기 예를 들어 현재 다이어트 중이라고 생각해보자. 지방 감소를 위해 식단 조절을 하고 있다가 문득 고기 냄새를 맡게 되거나 냉장고에서 달콤한 초콜릿 케이크를 발견한다면 사람의 마음은 흔들리기 마련이다. "지금 다이어트 중인데 이 유혹에 넘어가면 안 돼 나에게는 목표가 있잖아."라는 천사의 속삭임과 "뭐 어때 다 먹고살자고 하는 건데 어때? 그냥 먹어버려!" 악마의 속석임이 우리의 마음속에 대립하는 것이다. 이 싸움에서 천사가 이..
조선의 군인들은 어땠을까? '조선 무사' 투박하기 그지없는 제목이다. 그리고 자그마한 글씨로 적혀 있던 흥미로운 부제목 조선을 지킨 무인과 무기 그리고 이름 없는 백성 이야기. 평소 전쟁사에 관심이 많은 터라 명성이 자자한 조선의 전쟁과 전투 그리고 명장의 이름들을 뒤로하고 이름 없던 백성들의 이야기와 무인, 무기 이야기라니 이 책을 읽고 싶은 구미가 확 당겨 참을 수가 없었다. 국사뿐만 아니라 세계 전쟁사를 읽으며, 우리나라의 안타까운 전쟁사의 아픔을 느껴온 나로서는 조선의 군사력은 아무래도 형편없다는 편견이 가득했다. 그런 편견을 조금이나마 깰 수 있고 새로운 지식을 얻어간다는 설렘은 내가 이 책을 펼 칠 수 있게 한 이유였다. 조선 무사:조선을 지킨 무인과 무기 그리고 이름 없는 백성 이야기의 저자 최형국은 중앙대학교 역사학..
멈추지 못하는 사람들 2020년을 살고 있는 지금 현대인들은 모두 중독되어 있다. "나는 중독이라고 생각하는 것들을 하지 않는데?" 라고 의문을 품을 순 있다. 책 멈추지 못하는 사람들의 저자 애덤 알터는 물질에 의존하는 물질 중독이 아니라 행위 중독의 위험성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일반인들이 흔히 알고 있는 중독성은 니코틴, 알코올, 헤로인, 코카인 등 약물이나 물질에 대한 중독으로 알고 있다. 우리나라는 물질중독을 제외하고 게임 중독이 최근 사회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현대인의 행위 중독은 게임이나 도박 같은 게임성 중독을 포함한다. 그러나 이 행위들만을 일컫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스마트폰, 일, 운동 등 자신의 행위를 멈추지 못하고 습관적으로 행하는 행위 중독에 이미 빠져있다. 내가 중독에 대해 특히 피부로 와 닿는 ..
코카인을 사랑했던 학자들 책 애덤 알터 저에서 발췌한 코카인에 대한 일화를 들려주고 자 한다. 1875년 영국의 의학협회는 78세의 로버트 크리스티슨 경을 44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그는 키가 크고 성격이 괴팍한 괴짜였다. 50년 전 당시 영국에는 살인마들이 비소, 스트리크닌, 청산가리 등으로 사람을 독살하는 법을 사용하고 있었다. 크리스티슨 경은 이때 의료 사업을 진행 중이었는데, 이런 약물을 비롯해 다양한 독극물들이 인체에 어떤 영양을 끼치는지 궁금해했다. 하지만 그 누가 독극물을 실험하는 마루타가 되려고 할까? 독극물이 인체에 작용하는 실험에 대한 자원자를 구하는데 애를 먹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그래서 그는 충격적인 실험을 자행하는데, 수십 년 동안 직접 위험한 독극물을 삼켰다가 토해 내는 실험을 한다.(이런 실험을 하..
몽환의 숲이 불러준 옛 기억에 대해서 사람들로 바글거리는 출근길, ‘쉿! 몽환의 숲’ 추억의 가사가 문득 떠올랐다. 반가워서 웃음이 났다. 이 순간에 그 노래가 떠오르다니 선곡도 좋지. 재생 버튼을 눌러 ‘키네틱 플로우의 몽환의 숲’을 마음속으로 흥얼거려 봤다. 쾌쾌한 노래방, 촌스러운 뮤직비디오, 흘러가는 가사, 마이크를 집어 든 친구들과 내가 떠오른다. 아이들은 자기 몸에 큰 교복을 입고 갈라지는 쇳소리로 몽환의 숲을 열창해본다. 괜스레 목을 부여잡고서 켁켁거리던 나의 기억이 짙어져 간다. 기억은 교실 안 봄바람에 나풀거리는 누런 커튼, 날아 들어온 벌 한 마리에 야단법석을 피우는 여자이들, 창밖을 멍하니 바라보다 소란스러운 소리에 돌린 시선 사이로 짝꿍의 새끼손가락 작은 점은 나를 설렘으로 돌려놓는다. 가사 속 ‘오감의 현실과는 정반대..
AM 05: 34 이른 새벽 일어나 방안 의자에 가만히 잠시 앉아 있곤 한다. 겨울이라 어둠은 아직 해님에게 일찍이 자리를 내 줄 생각이 없는 듯하다. 그 순간만큼은 고요와 적막이 방 안을 채우고 있다. 아침 일기를 쓰려 노트를 펼치면 침묵 속에 숨어 있던 자잘한 방안의 소리가 들리기 시작한다. 손목시계가 들려주는 규칙적인 초침 소리, 아침 일기를 쓸 때 사각 거리는 펜의 소리는 백색소음을 이룬다. 고요한 새벽 속에서 찾은 리듬은 제법 운치 있게 다가온다. 나는 새벽의 잠잠함과 초침 소리 그리고 펜 소리가 이루는 순간에 감사함을 느낀다.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듯 일찍 일어난 내가 찰나의 아름다움을 듣고 있으니.
스티븐 킹 <캐리, 샤이닝, 미저리>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스티븐 킹은 호러 킹이라고 불릴 만큼 공포 소설의 대가이다. 많은 소설이 베스트셀러에 등극하고 영화로 개봉 해 명작 반열에 오른다. 그중 스티븐 킹의 책 (유혹하는 글쓰기)에서 알게 된 대작 3가지 의 탄생비화를 알아보자. 캐리의 탄생비화 스티븐 킹은 그의 형이 관리자로 일하는 학교 직원으로 일하게 된다. 일 문제로 여학생 화장실에 들어갈 일이 있었는데, 스티븐 킹은 금남의 구역인 여자화장실에 들어가면서 소설의 이야기를 떠올린다. 따돌림받던 여학생이 샤워실에서 샤워 중 첫 생리가 터져 패닉에 빠져 버린다. 그것을 본 친구들은 더럽다고 조롱하며 생리대를 주인공에게 던진다. 주인공은 비명을 지르며 자신의 초능력을 사용하게 되면서 자신의 힘을 깨닫게 된다. 스티븐 킹은 집으로 돌아와 화장실에서 떠올린 영감으로..